내일이 주말이니깐 그리고 일요일이니깐 가벼운 마음으로 금요일을 맞이하게 되죠.
저도 오늘은 정말 편안하게 내일을 준비하여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 무엇보다 내일은 우리 하나님의교회 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볼수 있는 날이거든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는 저희 가족은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합니다.
각자 일하는 시간과 여건이 다르다보니 한집에 살아도 식사 한번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토요일에는 우리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영의 가족과 함께 하고 일요일은 집안에서 육의 가족과 함께 하니 정말 포근한 주말주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도 처음에는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소중함에 대해 많이 깨닫지 못했었어요.
그저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셨기 때문에 지키는거라고만 생각해지만.
이 구절을 통해서 마음에 감동이 있게 되더라구요.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아~ 안식일은 하나님의 안식일이구나.
이 새언약안식일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이구나
그리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수 있는 계명이구나
새언약안식일 하나님께서 지키라하신 계명 알고 계시죠?
십계명에 4번째 계명 안식일은 분명 토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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