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6일 현충일입니다.
DMB를 통해 국가행사를 보니 장엄함까지 느껴지는 하루이네요.
하지만 내일 회사에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같은 부서직원들과 함께 출근을 했습니다.
어찌보면 되게 억울하기도 하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다 쉬는데...
그러다 문득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신 안상홍님 생각이 났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새벽 미명부터 전도하기를 쉬지 않으셨던 그리스도의 행적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지만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의 행적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오로지 한자녀 한자녀 찾아 생명주러 예언의 길을 걸으신 안상홍님의 은혜를 부족한 자녀로써 다 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37년동안 그토록 힘들게 꾸준한 길을 걸을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절대 자신이 없습니다.
2000년전에 이 땅에 오셔서 예언을 이미 하시고 예언따라 죽으신 그리스도
이미 있었던 예언따라 오셔서 예언의 길을 걸으신 안상홍님
바로 창세기1장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을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확신있어 하는 구절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지금으로부터 2700여년전에 이미 예언을 하였습니다.
사망을 영원히 멸해주실 그분을 하나님으로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외칩니다.
이는 우리 구원자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것임이라.(사25장참조)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이땅까지 오셔서 쉼없이 자녀찾는 일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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