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글

2013년 7월 7일 일요일

좋은 글 中 하나님의교회는 마음을 전합니다.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몇백 배는 어렵습니다. - 좋은 글 中




트친분이 보내주신 이 글을 한참을 읽게 되었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정말 그 일이 더 어려울찌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밥을 먹을때에 맛있는 반찬이 나오면 주고 싶은 사람.
의도치 않게 내게 무언가가 생겼다면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때.
전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생활하고 나서부터 식구들이 생각이 납니다.

이전에는 나를 위한 하루하루였다고 할찌라도
지금은 나를 사랑해주는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습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과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제겐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