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할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뚜렷한 목적없이 그저 천국을 원했던 저에게 하나님의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은 날로 확신을 들게 합니다.
안증회 바로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인데요. 안상홍님은 이 시대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셨어요.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이미 했었고 그 분을 구원자로 믿고 찬양하는 모습을 계시가운데 보았던 장면을 성경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사25장6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면서 정말 확신이 되는 구절이에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서 나름대로 가장 변화된 모습이라고 한다면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잊지 않을려고 한다는것이죠.
어찌보면 주변에서도 애늙은이라는 얘기도 듣는데요.
그러면 어떤가요.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끼치지 않고 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니 웃음이 함께 하고 그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게~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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