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람들에게 위로받는 건 지금의 눈물 떄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나눈웃음 때문일지 모릅니다.
힘들때 결국 힘이 되는 것은 당신이 살아온 모습입니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안는다 『1cm+』 책속의 한줄 http://me2.do/Gw0QHuT6
하루에 몇번이나 웃을수 있을까..
어린아이처럼 까르르 웃을수 있는 나의 쉼터
하나님의교회로의 발걸음은 늘 가볍습니다
내가 웃었고 내게 웃음을 주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에게 나도 웃음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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