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마 이 세상에는 사랑을 원하는 자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쓰러지고 병이 든 육체를 가진 자들은 불안감에 휩싸여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해야 나을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사랑이 탁월한 치료제임은 분명하다. 생각만으로 낫게 할 수 없다.
상처 입은 가슴과 상처 입은 영혼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줘라. 그게 세상에 대한 배려이고 최소한의 예의다.
- 김현태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중에서 『다짐하며 되새기며 ...』 책속의 한줄 http://me2.do/GdQNmK9g
사랑을 원하는자로 가득차있다는 말이 맞는것같아요
의학적으로도 치료할수 없는걸 사랑으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저는 그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늘된다라는 믿음을 가지니 더욱 긍정마인드를 갖게 될것같습니다
주위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을 보면 늘 웃습니다
그래서 저도 웃습니다
그리고 많이 웃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오늘도 매우맑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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