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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괜찮아 ㅡ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그만하면 참 잘했다 용기를 복돋아 주는 말,

너라면 뭐든지 다 눈감아 주겠다는 용서의 말,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네 편이니 넌 절대 외롭지 않다는 격려의 말,

지금은 아파도 슬퍼하지 말라는 나눔의 말,

그리고 마음으로 일으켜주는 부축의 말,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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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 않나요?
표현하는 관심
힘든일이 있을때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알게된 친한식구와 통화를 할때도 있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걱정말아요
힘들어하지말아요
격려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이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사랑가득한 진리의 보금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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