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다만 자기가 두려움을 인식하고 있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두려움의 정체가 무엇인지 아는가?
알고 있다면 다음에는 해결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 속에 그 두려움을 묻어버리면?
그 다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신의 두려움을 알면 용기를 내고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바꿀수 있다.“
『끝이 있어야 시작도...』
시작하기엔 두려움이 있지만 그 길이 사실이다면 마땅히 가야하지 않을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사실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립니다
진리를 믿고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과 새언약안식일이 맞는 진리임을 온 세상에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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