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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잘있었나요?

이 세상에 온전한 내것은 영혼뿐이다

때로는 그 영혼조차도 내 맘대로 할 수가 없다

내몸,내가 가진 지위,재능,재산 모두 잠시 빌렸을 뿐이다

태어남도 죽음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예정된 시간에 이 세상 머물다가 또 예정된 시간이 오면 다 그대로 두고 떠나야 한다

결국 온전한 내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의 주인도 내가 아니라는 것 언젠가는 한줌 먼지로 돌아가야 한다

가난한 사람도 부유한 사람도 삶과 죽음은 내 뜻대로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인생은 공평한 것이다

『잘 있었나요 내인생』

우리영혼을 위한 준비를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합니다

내영혼의 안식과 생명을 위해 이땅까지 오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을 지키며 생명의 근원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새언약은 우리영혼의 하늘에서의 죄사함의 축복이 담겨있으며 어머니하나님은 예언의 시기가 되어 이땅에 오신 우리영혼을 낳아주신 어머니이십니다

전세계 수많은  교회중에 진리의핵심은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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