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구의 절반은 늘 향수병에 걸려 있다.
사실은 다른 나라를 그리워하는 것이 아니다.
제 속에 없는 것, 혹은 제 속에서 찾을수 없던것을 그리워한다.
불량 하우스
가장 그리워하는거
가장 소원하고 소망하는거
가장 큰 교집합은 뭘까?
아무래도 가장 편히 쉬는곳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이 아닐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에대한 뚜렷한 소망이 생겨 난 행복하다
적어도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떠한하나님인지 알수 있다
천지를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
그리고 기쁜소식
난 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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