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 누구나 희노애락을 느낍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어려운일은 한꺼번에 온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견뎌내기 힘든일들이 몰아칠때에는 누군가에게 의지를 하고 싶은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생활하면서 가장 감사한일은 제겐 큰 버팀목이자 늘 나의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의존재에 대해 느껴진다는 점이지요
모든사람이 날 외면하더라도 내 부모님은 나를 위하실것입니다
모든사람이 나를 돌아서도 하나님께서는 나의 편이 되어주실것입니다
이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것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나서부터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생겼으며
하나님의교회에 속한 이후 나의 큰 변화는
늘 감사하는마음을 가지려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원망이 없어지고 웃을일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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