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예감 좋은 예감이 든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무리하지 말아요
봄이 오면 가만히 두어도 새싹이 나고 꽃이 피듯이 좋은 예감은 틀림없이 순탄한 사랑을 피워 냅니다 가끔 너무 힘이 든다고 마음 다치고 절망하여 그만둘까 생각지 말아요
몸을 위해 운동을 하듯 마음을 위해 체력을 기른다 생각하며 멈추지 않고 달려가다 보면 참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미래가 보이는 사랑이라면 급히 시간을 거슬러 앞질러 가지 말아요
이미 두 사람의 마음이 한결같고 굳건하다면 미래의 사랑은 분명 이미 행복으로 정해져 있을 겁니다
『고맙다 사랑 그립다...』
왠지 희망을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성경에도 두렵고 떨리는 말씀들이 많지만 희망의 글도 많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고 있는 새언약유월절만 살펴도 그래요
많은 이들이 바라고 바라는 생명얻을수 있는길
사람은 스스로 생명을 받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권능자에게 구하는게 맞는거지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 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가장크고 가장 값진 희망을 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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