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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세계 곳곳에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해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브라질, 네팔, 페루,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콜롬비아, 태국, 네덜란드 등에서 헌혈릴레이와 환경정화운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본을 보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주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우리도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사회를 이롭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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