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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일 월요일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과 새계명의 관계


많은 교회에서 새계명에 대하여 강조를 많이 합니다.
새계명"서로사랑하라"라 말씀하셨으니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제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키우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너무 막연한 내용이지 않습니까?
사람인지라 스스로의 마음도 control하지 못하는데 사랑을 하고 싶어도 마음이 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신뢰라도 가죠.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을 전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새언약이 새계명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많이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공관복음4복음서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생애를 각기 제자들이 다른 시각에서 그렸습니다.

마태복음26장, 누가복음22장, 마가목음19장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에서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계명을 중시하는 요한복음에서는 새언약을 지키는 장면에서 새계명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새계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은 새언약유월절을 세우시는 그 때 주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유다가 배반한 내용은 요13장3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밤에 유월절이 지켜진 장면은 눅22장20절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바로 동일한 시점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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