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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4일 목요일

사랑을 말하려거든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소리를 낮추어라, 사랑을 말하려거든 - 셰익스피어

늘 그리스도의 겸손함을 닮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낮은 자세로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내 목소리를 들어주는 이가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입니다

세상에서 때론 상처받고 힘들었어도 하나님의교회에 가면 식구들은 늘 웃으며 두팔벌려 반겨줍니다

각자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을텐데도 상대를 더 위해줍니다

이것이 바로 내 영혼을 자신보다 더 아끼시어 죽음의 고통도 감내하신 하나님의 사랑에서로 비롯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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