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 맑고 순수하게 {새언약유월절,새언약안식일,안상홍님을 경외합니다)
한 차례 시원스럽게 내렸던 소낙비가 그치고 나면
초록의 나뭇잎들은 옥구슬처럼 맑고 깨끗한 빗방울을 머금고
해맑고 싱그럽게 피어납니다.
한 점 흠도 티도 없는 생기 가득한 얼굴로
온 세상에 푸른 생명의 기운을 전함으로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푸른 나뭇잎처럼,
늦은 비 성령의 단비를 흠뻑 머금고 온 세상 가득
생명의 소식을 널리 전함으로
한 점 부끄러움 없는 깨끗한 신앙인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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