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자신의 마음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다
나쁜 마음을 가지면 나쁜 얼굴이 나타나고, 선한 마음 을 가지며 선한 얼굴이 나타난다.
마음이 부끄러운 사람은 얼굴이 빨개진다. 뭔가 깜짝 놀란 사람은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
너무 기쁘면 얼굴이 상기된다. 고집스러운 사람은 얼굴도 고집스럽게 보인다.
간사한 사람은 얼굴도 간사하게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공감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굳이 비싼 돈 들여서 성형으로 얼굴을 바꿀 것이 아니라, 마음이 변하면 얼굴은 자동으로 변하게 된다. 올 가을에는 얼굴성형이 아닌, 마음의 성형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동행』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미소
그 웃음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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