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힘을 되찾자. 두려움은 증기 같은 것일 뿐이라고, 결코 나를 지배하지 못하는 협잡꾼 같은 거라고 생각하자. 사람들의 평가나 소문, 한가한 잡담을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란 실체 없는 허구 같은 것이다. 실패는 오로지 포기하는 사람에게나 존재한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폰더 씨의 실천하는...』
그래서 인가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따라 원망불평없이 내 할일에 최선을 다하며 주위 사람들을 볼아보는 마음을 가질려고 하다보니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두려워도 내 옆에 누군가가 있기에 든든한 이 마음
실패해도 하늘을 감동시키면 다 이룰수 있다는 말이 있듯 노력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고.
나를 다스려 마음을 정화하고
바닷물이 모든 물을 정화하듯 주위 사람들에게 미소를 심어주고자 하는 마음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의교훈을 매일 읽고 마음을 정화하니 승승장부의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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