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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1일 수요일

사소한 진심 ㅡ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건 돈도 외모도 권력도 아닌 아주 사소한 진심.. 『영화 속 명대사』

마음과 마음은 통하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난 저 식구가 사랑스럽고 유난히 마음이 더 간다.
그래서 그 식구 하나님의교회 우리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를 하게 된다.

그 마음 이렇 게 나는 하고 있다고 말한건 아니지만 그 식구는 내 마음을 어떻게해서든지 알고 있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니 사랑도 받은 사람이 줄수 있다는 말처럼
무한한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받으니 이 사랑을 줄 수가 있네요.

오늘도 내 사랑하는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게해주시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가슴에 심장에 새기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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