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인간은 고통은 느끼지만 고통이 없다는 것은 못 느낀다.
두려움을 느끼지만 평화는 못 느끼며, 갈증이나 욕망은 느끼지만...
그것이 이루어지면 금세 잊어버린다.
마치 심한 갈증으로 허겁지겁 물을 마신 후에는 남은 물을 버리는 것처럼...
『최인호의 인생』
자족하는 삶도 어려워하는 많은 사람들
욕심의끝이 없고 만족의 정해진 한계가 없어 늘 바쁘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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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감사하는 마음을 중시하며 내면의 세계 천국을 소망함으로 미리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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