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은 -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떤 사람은 돈벌레로 살다죽고,

어떤 사람은 일벌레로 살다 죽는다.

어떤 사람은 공부벌레로 살다 죽고,

어떤 사람은 책 벌레로 살다 죽는다.

나에게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묻는다면 난 "헤벌레 웃으며 살다 죽고 싶다 "고 대답할 것이다.
밝은 얼굴로 웃으며, 즐겁게 살아보자 (비상)

웃음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요.
서로가 각자 힘들고 어려운점이 있지만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모두에게 힘든점이 있더라도 이렇게 눈앞에서 웃고 미소를 보이는 식구가 있다는것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주게 됩니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있죠?
웃음이 함께 하는곳에 있다보면 웃음이 생깁니다.
웃음은 복을 부른다는 말이 있기도 한것처럼
웃음은 행복을 만들어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웃음 릴레이
하나님의 가르침속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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