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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난 그러했다.

"당신이 누구에겐가 미소를 지어 보이면 그 미소는 돌려받게 된다.

그리고 당신은 기분이 좋아진다.

비록 그 사람이 미소로 답례하지 않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미소가 없는 사람들이란 사실을 알기 때문에 기분이 더욱더 좋아진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그래서인가?
하나님의교회에 가서 식구들하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는거~
그냥 평온하다~

물고기도 끼리끼리 모여든다.
친구를 알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교훈으로 가르침을 받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니
마음에 온유함과 미소가 끊이지 않는것 같다.

아무리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이상한 루머가 퍼져 있어도.
왜 하나님의교회는 점점 발전하고 교회들이 곳곳에 더 생겨나는지
궁금하지 않을까?
난 궁금했었는데.. 뭐가 있다 싶어서~

진리가 있었다.
내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내가 너무 좋아하는 성경말씀을
그 어느곳보다 뚜렷히 알려주었다.

그래서 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금 믿음생활하는데에 있어서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다.
오히려 당당하다.
하나님의교회 내 쉼터이자 안식처
하나님과 교통하는곳 나에게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보금자리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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