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세상이 다변화되고 복잡해졌고 너무나 많은 채널을 통해서 정보가 흐르기 때문에 예전보다 철저한 검증과 조사를 강화해서 실수나 오류가 없기를, 우리보다 배가의 노력을 해달라는 거다.
카이사르가 한 말인데, "사람이 모든 면을 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 면만 본다"는 거다. 각자 자기가 보고 싶은 진실을 보는 거다. 『PD 수첩』 책속의 한줄 http://me2.do/GnZMReNq
사람인지라..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믿고 싶은것만 믿고..
그런데 정말 중요한 사실을 외면해서는 안되죠
사실 저도 오랜 고정관념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하나님 말씀을 쉽게 받아드리지 못했어요
근데 어떻게해요 사실인것을..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달달 외우던 십계명엔 분명 안식일을 기억해서 지키라 되었고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것은 교회가 세퇴됨으로 이방종교를 받아드려서 변개된것인데
교회사와 세계사를 공부하면 알수 있는 내용이에요
로마역사에 관한 책도 많이 있는데 그 내용에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굳이 사실을 이젠 외면하지 않고 받아드릴려고합니다
이것은 내영혼에 가장 기쁜소식이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소중한소식이거든요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