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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넉넉함은 어디서부터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만으로 할 수도 없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사랑한다는 말』 책속의 한줄 http://me2.do/FNBTVq6w

참 표현력 서툰 나에게도 표현을 해주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있어  많이 배우게 된다

나도 받으니 줄수 있는것
사랑에 메말라 있다면 어떻게 사랑을 줄수 있을까..

넘치는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 받고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에게 받으니
난 주위에서도 잘 웃는다는 얘길 듣곤한다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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