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사랑과 식욕 양쪽이 있어야 즐거운 인생인 것이다.
가능하다면 그 양쪽 모두 풍요롭게 축복받은 나날을 보낼 수 있길
『미식과 장미의 나날...』 책속의 한줄 http://me2.do/xPusU2EJ
어디선가 글을 본적이 있어요
당신은 무엇으로 인하여 살아갑니까?
사랑으로 살아가지요..
어찌보면 자신과 무관하게 느껴질찌라도 사랑받지 못한사람은 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면에선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요
세상에서 그리 잘난것도 없고 잘나지도 않았지만 수년동안 한결같이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있습니다
어쩔때엔 놀랄정도로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저도 부족하지만 받은 사랑을 전하려하지만 많이 부족하네요
늘 한결같이 자신보다 상대를 위하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모습속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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