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옷 보면 생각나는거.그게 사랑이야.
맛있는거 보면 같이 먹고싶고
좋은 경치보면 같이 보고 싶은 거
나쁜게 아니라좋은거 있을때.
여기 그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거,그게 사랑인거야......
『사랑은 상처를 허락...』
사랑에 빠졌나봐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과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요
맛있는음식이 있으면 주고 싶고
같이 하고 싶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이런건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이어받아 하늘가족이 된 우리들
아픔도 함께 기쁨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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