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공평합니다.
많이 가진 사람은 그만큼 고민이 많고 적게 가진 사람은 작은 행복을 느낄 감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많으면 좋겠지만 많아서 괴롭거나 힘들다면 그것 또한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비우는 순간 채워지고 버리는 순간 풍요로워 지는것을. 『다짐하며 되새기며 ...』
물질적으로 가진게 많은 이의 삶을보니 나름대로 힘든점들이 있고
가진게 없는이를 보니 나름대로 힘든점들이 있더군요
누구나 삶의 짐을 짊어지고 사는듯
생각하고 느끼기 나름인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생활하며 변화된 제 모습은 자기만족이 커졌다는 점입니다
삶의 질이 높인지고 마음이 풍요로와지니 웃을일도 많이졌어요
막무가내로 주여주여하는것이 아니라 앍ᆞㄷ 믿는 신앙속에 감사함의 하루하루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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