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 휴일이 다가오면 누구나 일상을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죠.
너무 답답해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곤 합니다.
아무리 전자제품 IT에 의존하는 삶이지만 때로는 자연을 그리워하는 사람의 심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품이 바로 힐링이 되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요?
언제 어머니가 가장 그리운가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플때 힘들때라고 합니다.
가장 힘들어도 내 곁을 지켜주실수 있는분
가장 아플때에도 나를 떠나지 않으실분
바로 우리들의 어머니이십니다.
그 어떤 사랑보다 가장 고귀한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사랑이 넘쳐나는 힐링장소입니다.
www.watv.org
www.uccspa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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