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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쉬는것도 좋지만 가족이 다 함께 모이고 집에 갈수 있다는 설렘이 있죠
피는 땡긴다는 말도 있죠
한핏줄 내 가족이 모두에게 가장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가장 포근한곳 어머니 계시는 집이 아닐까요
우리 영혼의 고향
우리 영혼의 가족
우리 영혼의 어머니 계시는 시온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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